1. 멜로디음이 코드의 3,7,9 음이 되도록 코드를 집어 넣는 것이 팝적이다.

2. 멜로디음이 코드에 속한다면 어떤 코드도 가능하다.

3. IIm-V 집착을 버리자.

4. 복잡한 코드를 1,4,5 코드로 먼저 단순화 시켜서 생각해보자.

5. 1도로 쓰인 코드를 4도 또는 5도로도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하자.

6. 멜로디 음이 코드의 루트와 같을 경우 사운드가 왜소해지므로 베이스 음을 바꾸어 보자.

   예) C 음에 C 코드일경우 C/E 사용

7. 7th 코드는 되도록 약박에

8. 4 도의 대리코드 활용 (SDM)

   F -> Fm6 AbM7 Bb7  DbM7 F#m7-5

9. SDM 은 거의 루트로 진행

10. 2도의 대리코드 활용

   Dm -> BbM7

11. 7th 음을 코드의 top 으로 하지 말고 아예 bass 음으로 처리

    G7 -> G/F

12. 너무 뻔한 코드들의 구성음은 내성이나 베이스로 숨김 처리

13. IIm7 - V -> IIsus4 - IIm - V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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