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element 24 이다.

 

그중 옵티컬 출력이 있고 이를 활용하여 추가 출력을 사용해보자.

element 24 는 아웃풋이 2개만 있다.

 

베링거 ADAT 8200 을 사면 ADAT 로 8개 출력을 얻을 수 있으나. 2채널만 필요하기에 패스.

네이버에서 DAC 검색해서 싼걸로 구매. 2만 3천원

 

 

 

 

Apogee control 세팅에서 Optical 출력을 SPDIF 로 바꾸고 난 뒤에,

로직에서 I/O assignment 를 이용해서 광출력 아웃풋 선택 (output 12-13)

Bus 출력을 optical 1/2로 하니 잘 나온다.

-> 요 부분을 찾기가 힘들어서 고생.

 

드럼 주자까지 10m 이니 광케이블을 10m 짜리 구해서 연결해주고 , 나머지는 본인의 드럼 믹서에서 

알아서 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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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용을 Radial PRO DI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 본당에 어쿠스틱 기타용이 필요하여 하나더 구입하기에는

조금 비싼거 같아서 Radial Stagebug SB-2 를 구입하였다.

(개인적으로는 Radial PRO 48 을 가지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음)

 

어쿠스틱 기타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pro di (패시브) 와 비교예정이다.

같은 패시브 방식이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기도 하나, 홈페이지 예제나 설명서상

stagebug sb-2 는 액티브 장비용이라 신디쪽에 물려주는게 나을 것 같다.

크기도 손바닥 만한게 깜찍하고 튼튼해 보인다.

 

10만원도 안하고 나름 튼튼해보인다.

Radial 사의 제품은 제품 라인업이 굉장이 많고, 좋은 성능의 제품들이 많다.

 

구지 passive 를 고집하는 이유는 , 교회내에서 밧데리 갈기도 귀찮고 ,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팬텀을 켜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보통의 믹서들은 팬텀파워가 전체 채널에 걸리기 때문에

Di 하나 때문에 다른 마이크 접속시 충격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장의 원인)

그래서 관리하기 어렵다면 패시브 DI 에 비용을 조금 투자하고 이쪽으로 가는게 답이다.

 

일반인들은 웬만해서는 패시브 DI 사용했는지 액티브를 썼는지 관심도 없다.

차라리 케이블 뽑을때 펑펑 소리나는게 더 민감하다.

 

 

 

 

 

 

http://www.radialeng.com/stagebugsb2.php

 

Radial Pro48 Top View        

 
 

StageBug™ SB-2 Passive Direct Box

Part No. R800 0120

  • Passive DI for bass, acoustic and keyboard
  • Ultra compact to fit in your guitar case
  • Plug & play easy to use feature set
  • Transformer isolation eliminates noise

The Radial StageBug SB-2 Passive is a high-performance direct box made for players who are on the move! Made to fit inside of a guitar case, the SB-2 is ultra compact yet is feature-packed to ensure great performance on any stage.

The compact design begins with a ¼" input and thru-put to feed the on-stage amp. This connects to the custom made Eclipse ET-DB3 transformer which performs the impedance matching and balances the signal. When using extra high output instruments, a -15dB pad can be inserted into the signal path. This enables the SB-2 to be used with active basses and digital pianos that often tend to overload the input side of the interface. An innovative stereo-to-mono merge function provides a convenient way to connect stereo keyboards and computers without having to reset the source for mono operation, saving time and input channels on the PA. The SB-2 output features an XLR wired to the AES standard with pin-2 hot.

Once connected, the SB-2 delivers a smooth warm sound reminiscent of older vintage gear. The Eclipse ET-DB3 transformer is magical in its ability to handle extreme signal levels with a natural compression that is pleasing to the ears. The transformer also helps eliminate hum and buzz caused by ground loops by isolating the input from the output. This is augmented with a ground lift switch that lifts pin-1 on the XLR for quiet, professional results.

These features make the StageBug SB-2 a great choice for electric bass, acoustic guitar and keyboards where small size and big performance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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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성가대 녹음 음질에 말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녹음시 세울 스탠드가 필요하여 만원짜리 싸구려 삼각대도 같이 구매하였다.




[총평]


1. 음질 : OK

2. 가격 : 30만원대

3. 조작성 : 불편

4. 외부 마이크 팬텀도 되나 구지 마이크 따로 설치안하려고 포터블 산거라 나한테는 의미 없음.

5. SD 카드로 파일 옮겨서 , 녹화된 영상에 싱크를 맞추어 편집 필요 -> 아 불편하다..

6. 유선 리모콘으로만 동작되어서 누군가가 성가대 앞에서 누르고 꺼주어야 함.

7.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동작이 가능하기에

   H4n -> USB 무선 연장 장치 -> 방송실 컴퓨터 로 생각은 하였으나, 너무 불편하고 원격 조정이 안되어 포기

8. 향후 아래와 같이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나을 듯 하다.

   DSLR 로 영상 녹화하고 외부 음성 출력으로 음성 동시 녹화! 편집 자체가 너무 귀찮은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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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TF 믹서를 1여년 운영하다보니 , 실전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 위주


1. CUE/Monitor 화면에서 PFL Trim 설정하기

   3번 메뉴에서 적절히 Trim 값을 낮추어야지 , cue 버튼 누르고 뒤로 나자빠지는 실수를 줄 일 수있음

   단, 버전 3.5 이상



2. USER DEFINED CONTORLS 화면

   1번 메뉴에서 저장된 세팅 스냅샷을 할당하기

   하나는 새벽기도 모드 하나는 일반 예배 모드로 할당하고 있음.



3. CUSTOM FADER BANK 화면

   커스텀 화면을 사용하고 있지않다면 디지털 믹서를 불빛이 나는 장식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증거

   아래 메뉴에서 설정하며, 모니터 레벨이나 내부에 숨어있는 조정 키를 전부 불러서 외부 페이더에 할당하여

   한 화면에서 조정이 가능함. 스테레오 채널도 하나의 페이더로 합하여 조정 가능



   세팅방법




   호출방법

  -> 그냥 키 별도로 할당해주지 2개 동시에 눌릴게 뭐람...





4. INPUT 화면

   입력을 최대한 확보하고 , 큰 출력이 스피커로 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하여 5번에서 디지털 게인을 줄여서 사용 중





6. GATE 화면

   드럼들은 무조건 게이트로 여음을 적절히 잘라버리고, 보컬들도 최소한으로 걸어놓음



7. CH NAME 화면

    채널별로 이름하고 아이콘 및 색상을 조절해줘야 뽀대가 나지요

        


7. DCA ASSIGN 화면

    최소한 드럼 같은 거는 하나로 묶어 둡시다.





8. Fader Calibration 화면

    페이더 위치 틀어지면 필요하긴한데 아직 한번도 미사용



9. Channel Color Calibration 화면

   채널 색상을 내맘대로 바꾸어볼까?



10. 주황색 On 버튼이 깜빡이면, DCA 에서 뮤트 상태이니 DCA 채널을 On 해주면 풀림.


11. SEL 버튼을 누르고 다른 SEL 버튼을 누르면 스테레오 링크됨.


12. INPUT 2 버튼을 누르면 ,33번부터 입력출현. 해당 입력은 USB 입력등으로 변신가능


13. OUTPUT 버튼을 누르면 , AUX 출력이나 모니터 출력등 출력이 나가는 레벨 세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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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이크를 사용하다가 보면 알수 없는 배터리들이 책상위에 돌아다니게 된다.

그리하여 어떤걸 버릴지 다시 사용할지 확인하기 위하여 배터리 테스터기 구입.


BT-168D


만원도 안한다. 아날로그 바늘형태는 더 싸다. 대부분의 배터리의 전압 확인이 가능하다.

단점은 빨간색 지지대가 생각보다 덜 뻑뻑하여 건전지를 끼우고 빨간색 가이드를 손으로 눌러야 된다. 더 뻑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책상위에 굴러다니는 건전지들을 싹 정리하였다. 1.2V 이하는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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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와 컴퓨터 그리고 스피커 2대가 있어서 중간 정리가 필요해서 믹서하나가 필요하게 되었다.

라인 믹서가 필요했는데 마땅챦은게 없었다.


맥키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할게 없을 것 같다.

지금은 프리앰프가 필요하지 않아서 라인 믹서 용도로만 사용중.



Mackie 402VLZ4 4-Channel Ultra-Compact Mixer

402VLZ4

4-Channel Ultra-Compact Mixer
  • 2 boutique-quality Onyx mic preamps
    • Ultra-wide 60dB gain range
    • 128.5 dB dynamic range
    • +22 dBu line input handling
    • Extended frequency response
    • Distortion under 0.0007% (20Hz – 50kHz)
  • Improved RF rejection perfect for broadcast applications
  • Phantom power for condenser mics
  • 4 high-headroom line inputs
  • Selectable instrument inputs on first two channels – no DI box needed
  • 2-band EQ (80Hz, 12kHz)
  • 18 dB/oct 100Hz low-cut filter on mic input channels
  • High-resolution 8-segment stereo meters
  • Sealed rotary controls resist dust and grime
  • “Built-Like-A-Tank” rugged steel chassis with powder-coat finish
  • High-visibility, high-contrast controls deliver convenient “at-a-glance” visual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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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특템한 Presonus Eris E44.

주문받고 만드는지 미국에 메일을 몇번 보내고 나서야 한달반 넘게 걸려서 수령하였다.

케이블은 110V 3구라서 버리고 새로 구입. 뒤편에 전압조정 단자를 이용하여 220V 로 변환하였다.



기존에 컴퓨터 스피커로 인프라소닉 Blow 4 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 새로산 신디 소리를 동네 키보드 소리로 만들어주는 바람에

구입하게 되었다.


예전에 Adam 류 스피커를 들어본적인 있는데 모니터 스피커들이 다들 그렇듯이 귀를 쏘는 듯한 특징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소리는 싫어하고 편한하게 음악도 듣고 싶고해서 고르고 골랐는데 성공한 것 같다.

이 모델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고음을 내어준다. 그렇다고 너무 뭉치지도 않고 악기 하나나하나 갈라놓는

과도한(?) 섬세한도 없지만, 그냥 편안하다고 할까..

이 모델은 특이하게 4.5인치 스피커가 하나에 2개가 달려있다. 무엇보다 좌우로 분리되는 해상도가 탁월한 것 같다.


재미있는게 세워도 되고 눕혀도 되는데 가운데 회사 로고가 눕혔을때를 대비해서 돌릴 수 있다.

프레소너스사의 로고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다.


현재는 신디에서 다이렉트 연결이나 컴퓨터 소리도 들어야 되서 믹서 하나 구입 예정이다.

-> Makcie 402VLZ4 로 낙점.



http://www.presonus.com/products/Eris-E44




Consistent listening.

Sound waves radiating from the two components in a conventional speaker design can interfere with one another, creating peaks at some frequencies and dips at others, and these will vary depending on where the listener is relative to the speaker. In an MTM/D’Appolito configuration, component interference and the sonic inconsistencies that go with it are minimized. This affords listeners an ultra-wide sweet spot and a more consistent listening experience on- and off-axis.

Learn more about the advantages of the Eris MTM design.

Transparent and cohesive sound.

The E44 utilizes a pair of 4.5-inch, custom-woven, Kevlar® low-frequency drivers. This provides a more constant dispersion pattern throughout the frequency range, resulting in less time-smeared audio and cleaner overall sound. The weave and nature of the dual Kevlar woofers also helps break up reflected energy, so fewer delayed reflections reach the listener’s ear. In conjunction with the MTM/D’Appolito configuration, this helps create a transparent, cohesive sound.

Horizontal or vertical—it’s up to you.

Many MTM configurations must be arrayed vertically, rather than horizontally, because vertical placement provides a clear, interference-free midrange and treble reproduction to either side, expanding the sweet spot. By bringing the midrange drivers closer together and raising the high-frequency driver, the E44 and E66 are able to perform optimally in both orientations. So, like all Eris speakers, the E44 and E66 let you position your speaker the way that works best for you.

You’re in control.

Today’s music producers deal with a wide variety of musical genres and often work in more than one location. That’s why Eris-series studio monitors offer extensive acoustic tuning controls. The three-position Acoustic Space switch helps to compensate for the boundary bass boost that can occur when a monitor is placed in a corner or near a wall. High and Mid controls help to further mitigate room anomalies. A Low Cutoff filter makes it easy to integrate a Temblor® subwoofer into your monitor s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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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쉴드를 처리하고 마이킹을 하는 바람에 드러머가 계속 박자를 놓치고 있다.


모니터용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게 하려고 구입.  해외배송 \73,940


<간단평>

1. 9V 건전지 미포함.

2. 어댑터도 미포함. 일반적인 + - 위치가 다르므로 주의.

3. On Off 스위치로 건전지 및 어댑터 사용시 켜고 끌수 있음.

4. 바닥에 마이크 어댑터와 연결가능한 나사 구멍이 있어서 드럼세트에 고정이 가능

   -> 필요한 어댑터 및 부품 추가 구입이 필요함.

5. 스테레오 모노 버튼이 있어서 1채널 모노도 사용가능

6. 헤드폰 출력 성능은 확인중.

  -> 드러머 입장에서는 헤드폰 문제인지 소리가 조금 작다고 함.

POWERPLAY P1

Personal In-Ear Monitor Amplifier

  • In-ear monitor amplifier for personal monitor applications
  • High power and "drummer proof" headphones output
  • Dual XLR inputs allow for 2-channel mono or stereo operation
  • Switchable stereo/mono operation with mix function
  • Level and Balance/Mix controls
  • Runs up to 12 hours on a 9 V battery (not included)
  • Battery control with dual LED indicators
  • Operates on BEHRINGER PSU-SB DC power supply (not included)
  • Integrated current limit protects your ears and headphone
  • Convenient belt-pack clip included
  • Mounts easily on a standard mic stand with 5/8” and 3/8” thread
  • "Built-like-a-tank", impact-resistant metal chassis
  • 3-Year Warranty Program*
  • Designed and engineered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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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야마하 TF5가 방송실에 입성하였다.


간단 총평


1. RCA 입력이 2개. 55입력이 aux 로 더 있었으면 좋을텐데...

2. 32채널 입력외엔 없어서 주변기기 연결시 조금 입력 채널이 모자란다. T.T

   동일 기종과 캐스캐이드 기능이 없다. 48채널이었으면 정말 좋겠다. 드럼 마이크 연결하니 채널이 모자란다.

3. 전원 종료기능없이 파워 그냥 끄면 된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인가 잘 모르겠다)

4. 모니터 cue 의 볼륨을 볼륨이 너무 크거나 작거나 해서 즉각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노브가 있었으면 좋겠다. 

   -> Output 을 누르면 모니터 볼륨 페이더로 조정 가능
   -> Custom Fader 에 할당하여 사용 가능.

   -> FW 3.5 에서 해결 (출력 레벨 설정 가능)

5. 임의 출력이 16개이나 모니터 2개,메인 출력 2개빼면 실제로는 12개이다.

6. 뭔가 직관적인 버튼이 작아서 즉시 대응에 조금 힘들다 (적응하기 나름)
   -> Custom Fader 할당 기능으로 해결됨.

7. 정돈된 깔끔한 소리.

8. 채널 스테레오 링크 및 해제는 SEL 버튼 2개를 동시에 누르기

9. AP 연결하고 아이폰 사용 찬양팀에게 강제로 stage mix 어플 다운로드하고 AUX 할당

10. 야마하가 저가 디지털 믹서를 평정하려고 미친척하고 싸게 파는 것 같다.

11. FX 가 2개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감동할만한 수준이 아닌 것 같다. 

    (내 귀가 고급인지 아니면 설정을 더 해야 하는지 좀더 열심히 파보아야 겠음)

12. 메인 EQ 포인트는 많으나 동시 설정가능한 최대 개수가 있다 (10개 )

13. 새벽기도 A snapshot , 메인예배 B Snapshot  설정

14. 스냅삿하면 바로 돌아가니 설정에서 한번 확인하도록 변경

15. 최신 FW 업데이트는 필수

16. 살때 아이패드도 그냥 같이 사야 활용도가 높을 듯. ( 내 아이패드 2는 너무 느려,,,,T.T)

17. USB 포트는 충전 포트로 사용할 수 있음.

18. 아이폰 연결하면 디지털로 아이폰 음악 출력이 가능 한 것으로 보임. (테스트 필요)

19. 페이더 위 LCD 에 채널이름이랑 색상 설정이 가능 (매우 효율적임). 한글도 나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20. Input 2 에 8채널 확장이 가능한 채널 확장 카드와 IO 박스가 있는데 너무 비쌀거 같음.

21. 기대보다 채널 EQ 프리셋이 많이 없음. 그렇다고 작은편도 아님.

   -> 홈페이지에 슈어랑 젠하이저 마이크 프리셋 많음.

22. 헤드폰 앰프 출력이 작은 것 같음. Test Unit : AKG-271 Studio

23. Custom Fader 기능이 매우 유용함. 내가 원하는 기능을 페이더에 별로도 각각 할당하여 관리.

24. LCD 가 갑자기 떨리는 증상이 있고, 터치 포인트가 안맞을 때가 있음.  -> 교환 대기중

25. 덮개용 큰 수건 하나 사야겠다.

26. 커스텀 페이더 기능이 정말 편리하다. 각 채널 페이더의 용도를 별도로 할당이 가능하다.

     즉, fader 1 은 fader 1,2 스테레오를 하나로, fader 2 는 모니터 볼륨으로 등등...

27. PC 출력은 USB 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output 17,18 번으로 할당됨.

   -> 44.1Hz 와 48kHz 설정하는 부분이 계속 이상해서 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동봉된 누엔도 드라이버 설치하고 자동 해결됨.

28. 현재 입력 게인이 작고 스피커(앰프 내장) 출력이 커서 입력 메뉴에서 디지털 게인을 -9 - -12 정도 낮추고 입력 게인을 높여서 사용중. 해당 디지털 게인이 전체 입력단 앞에 존재하는지 확인 중임. 아니라면 AUX 관련 출력 레벨도 재조정이 필요함.

  -> 전체 출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음.

29. FW 3.5 버전으로 업데이후 cue 출력단 크기 조정이 가능하여 예전처럼 cue 누를때 소리가 커서 놀라 뒤로 자빠지는

    일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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