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마이크를 사용하다가 보면 알수 없는 배터리들이 책상위에 돌아다니게 된다.

그리하여 어떤걸 버릴지 다시 사용할지 확인하기 위하여 배터리 테스터기 구입.


BT-168D


만원도 안한다. 아날로그 바늘형태는 더 싸다. 대부분의 배터리의 전압 확인이 가능하다.

단점은 빨간색 지지대가 생각보다 덜 뻑뻑하여 건전지를 끼우고 빨간색 가이드를 손으로 눌러야 된다. 더 뻑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책상위에 굴러다니는 건전지들을 싹 정리하였다. 1.2V 이하는 쓰레기통으로!



'음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Zoom H4n pro  (0) 2018.01.09
Yamaha TF 주사용 메뉴  (2) 2017.08.19
Mackie 402 VLZ4  (0) 2017.03.03
모니터 스피커 Presonus Eris E44  (0) 2017.03.03
Behringer Powerplay P1 In-Ear Monitor Amplifier  (1) 2016.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