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실에도 프로프리젠터를 사용하려는 부속실 컴퓨터가 굉장히 느리거니와


윈도우 프로프리젠터는 현장에서 사용불가한 수준으로 생각되어


중고맥을 알아보다가 최우의 수단으로 윈도우 노트북에 맥을 깔기로 하였습니다.


중고 노트북 레노버 x220  구입하고 맥 설치 중. 두근두근...




바이오스 재설치부터 몇가지 조작을 해야 되지만 일단 설치는 됩니다.





결국 프로프리젠터 까지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완료까지 삽질시간 포함 3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x220 외부 포트가 displayport 라 변환짹 구매후 듀얼 디스플레이 동작도 확인하였습니다.


무선랜은 동작이 안되어서 구지 사용하고자 한다면 내부 무선랜을 교체하면 되는데 유선랜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 지출은 안하려고 합니다.


하드웨어 구축 전체 비용은 19만원입니다.







F Gm    C   Gm7

F Gm      C   C#  D


[멘트]

우리의 갈급함을 채우시고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로 함께 하시는 그 주님 앞에

우리 다함께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노래]

G      Am6     Bm7   Em7   D7   G

빈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C     Cm6   Bm7  Em7   Am7   G     C   F#/C# GM7 D7   
주님의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G     G7    C/E  Cm  G/D   Em    Am7   D  Am7b5/G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Em     Dm7     Em6    D7         G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간주]

F Gm    C  Gm7

F Gm      C   C#  D


G      Am6   Bm7  Em7 Am7   D7   G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추네

C     Cm6   Bm7  Em7   Am7   /G     C   F#/C# G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G       Bb/F    C/E Cm/Eb G/D     Em      DM7  Am7b5/G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Em7    Dm7   C#m7b5    Am6   Am7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간주]

F Gm    C  Gm7

F Gm      C   C#  D


여기까지







멜랑꼬리 우울.


G키를 F키로 1키 내리고 Dm로.

게다가 4도 메이저로 출발. 제이어스도 많이 쓰던데.


아 방금 코드 딴거 다 적었는데 게시물 날라감.


전주만 하자. 나머지 코드는 특별한게 없음.


간주시 게이트 걸린 사운드 카피하고 싶은데, 이 소리도 너무 유행인거 같다.


[전주]

BbM7  C  Dm7

BbM7  C  Dm7  F





나의 가장 낮은 마음 - 브리지 임팩트



Bm7 로 가기 위한 도미넌트 출현입니다. 

상당히 강성으로 진행하는데 어색하지 않게 밀어붙이는게 포인트 같습니다.


F# -> Bm7 은 도미넌트 진행.

Bbm7-5 -> Bm7 도 F# 친구인 Bbm7-5 로 어깨동무하며 출현하고 도미넌트 진행 .


공개한 악보들은 일반인이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뭔가 간략하게 하는데,

만드는 김에 정확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전주]

A   Bbm6 Bm7  E7 (x2)


A     F#/A#    Bm7  E7  (x2)

 오 오 오 오  우 우 우 우


A             Bbm

나의 가장 낮은 마음 

Bm7        E7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A            Bbm

작은 일에 큰 기쁨을

D         E7           A

느끼게 하시는도다 


A            Bbm7-5
내가 지쳐 무력할 때 

Bm7          E7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A           Bbm7-5
아름다운 하늘나라 

D          E7            A
내 맘에 주시는도다 


 DM7       FM7   C#m    F#m7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나님 사랑 

DM7         E7           AM7  G/A C#m7
낮은 자를 높여주시고

DM7     Dm      C#m7      F#m7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DM7         B7           E7 
내 모든 것 예비하시네

A            Bbm7-5
찬양함에 기쁨을

Bm7        E7
감사함에 평안을 

C#m7       F#m7     D    Dm      
간구함에 하나님 알도록 하셨네


A     F#/A#    Bm7  E7  (x2)

 오 오 오 오  우 우 우 우




1절에서 2절시
리듬도 바꾸고 보이싱도 바꾸고 코드도 바꾸고..표안나게 하나씩 하나씩.


D   G/B    Bm Em G/B A G 

D   G/B    Bm Em G  A G 


전주

D    GM7  Bm7b5/A Bm7

이 곳에      생명 샘  솟아나


       G     D/A  A DM7    Bm7

눈물 골짝 지나 갈 때에


D    G      Am Bm7

머잖아 열매 맺히고

     G     D/F#  G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D     G   D/A  A Bm7

이 곳에 생명 샘 솟아나

    

      G       D/A  A    D   DM7

눈물 골짝 지나 갈 때에


       G    A         Bm7

머잖아   열매 맺히고

        G    A         D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GM7    A  Bm7       D/A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G     D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GM7    A  Bm7       D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GM7     D/A   G/D    D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전조

A/C# C#m   E Bm E


E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키만 1키 올라갑니다.




찬양은 아니지만 재미있어서 그냥..


[슬픈 로맨틱 정서]

 C  F#m7b5  B7 Em7   Dm7b5 C     F#m7 Fm C

  빤짝  빤짝 작은 별   아름    답게   비 치  네


[그윽히 쳐다보며]

 G    Gm7b5/F    C   G        G   Gm7b5/F  C   G

 서쪽 하늘        에서도        동쪽 하늘 에서도

 

C     G/B   Gm  A  Fm     F    C     C/G    C  Fm  DbM7  C

빤짝 빤짝  작     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엔딩



오랜 기간의 개발끝에 구글 플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년 전에 찬양팀에서 10여년간 기타를 치면서 코드도 많이 카피하고 연주도 하고 했었는데

그당시 대학원 전공이 전자공학과에서 인공지능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론이라면 "사람이 할 수있는 것은 기계가 반드시 흉내낼수 있다" 라는 건데

음악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화음 카피를 사람이 하는데 기계가 못할 것도 없지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고 내가 개발해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왔었다.

 몇년전 알파고에 사용한 알고리즘에 20년전에 배웠던 알고리즘과 거의 동일함을 발견하고

충격속에서 때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기회가 왔고 2년의 개발 기간을 마치고 첫번째 릴리즈를 앞두고 있다.


원래 부터 내가 하고 싶던 일이었고 마침내 된거는 같은데 이제 시작일 뿐 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진 스키마. 내가 잘하는 것들의 조합. 

기타연주. 20년 코딩. 음악을 사랑하는 것. 20대에 공부한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신호처리.


사람들이 좋아할까? 라는 생각보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yallafactory.my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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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뭔가 멜랑꼬리한 느낌이 난다.

알고나면 너무 뻔하다.


핵심만. 결론은 투 파이브. minor 로 진행하니 IIm7b5 - V7 - Im


하지만 조금 생각할 점은 2-5 의 2 코드가 직전코드의 반은 아래 또는 위라는 사실!

그래서 더 맛이 나는 것 같다.


                                              

Bb     C    FM7  Dm7  Em7  Ebm7-5 A7 Dm7

주 얼굴 향하여     달려        가      리      라 


F         Bb   Bm7b5 F/C Cm7

  오직  성    령     으      로






현재 170인치 1.2Gain 스크린에 6,000안시 xuwga 프로젝터를 스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론상 전체 12,000안시.


1번 프로젝트의 밝기가 사용시간 2000시간중 1200이상 사용하여 많이 어두워진 상태로

4,000안시로 떨어짐을 가정하고 2번 새 프로젝트의 6,000안시 밝기를 더하면 현재 약 10,000안시로 사용중인 상태이다.


훨씬 색상이 또렷하고 선명해졌다.


약 170인치에서는 10,000안시 이상을 사용하여야 적절한 밝기로 사용이 가능할 듯 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7,000안시 이상은 가격대가 700-800만원 이상부터 시작하므로 150-180인치를 사용하는 곳은

5,000안시 이상 2대로 stack 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사용상 불편함이 있으니 방송실 관련 관리자가

관련 장비에 대하여 정확한 지식이 없다면 10,000안시 이상의 프로젝터 1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주변 교회들 LED 설치한 곳을 몇번 보았는데 밝기만 밝고 색상이나 해상도가 엉망인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나중에는 눈이 피곤하여 계속 보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LED 스크린은 화면 조도 설정하는 기능이 없는 건지

과한 밝기로 청중을 괴롭히는 것 같았다.

이번 설치로 LED 스크린으로 바꾸자는 이야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듯.



 현재 170인치에서 6,000안시(WUXGA)를 사용중인데 원래 밝기가 조금 모자랐고

램프 수명도 다 되어가서 더더욱 어두워졌다. 그렇다고 설치한지 2년된 모델을 바꾸기도 아깝거니와,

7,000-8,000안시 새모델을 구입한다고 해서 많이 밝아지는 것도 아닐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되었다.


생각끝에  프로젝터 2대로 1화면을 비추는 방법인 스택킹 방법을 이용해보기로 결정한다.


일단 기존에 봉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해당 무게를 지지해줄지도 모르고 브라켓도 없고 지방이라 설치를 해줄 수 있는 업체도 없어서 자체적으로 시행하기로 하였다.


1. 브라켓 제작

  - 기존 프로젝터의 도면을 입수한 뒤 캐드로 작업하고 스테인레스 제작 업체에 맡겼다. (설계 포함 약 2주 소요)

  - 고려하지 않은 구멍이 있어서 스테인레스 드릴로 재작업. (사실 프로젝터의 제대로 된 도면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설계)




2. 설치

  - 아래단에 설치할 제품을 먼저 체결한 뒤에 아시바로 올려서 3명이서 작업.



  - 설치 완료된 상태. 설치작업만 3시간 걸림.

  - 제대로 된 스택 브라켓을 새로 설치하는 것으로 추천함.



3. 세팅

  - 이게 보통일이 아니다. 일단 1대를 먼저 키스톤 맞추어 세팅하고 난 뒤 , 2번째 프로젝터를 정확하게 맞추어야 하는데
    다들 안할려는 이유가 있었다. 오른쪽을 맞추면 왼쪽이 틀어지고 위쪽을 맞추면 아래쪽이 틀어지고를 반복.
    그러나 시간이 걸릴뿐 안될 일은 없다.
 - 하다보니 나름 노하우가 생겼다. 언제가 다시 맞추어야 될텐데 그때는 1시간내에 완료될 듯.
 - 리모콘은 ID 세팅을 통하여 각각 조정하도록 설정하였다. 켜고 끌때 한대씩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
   (프로젝터에 리모콘 아웃이 있으면 기존 리모콘 라인으로 기능 가능)
 - 렌즈 시프트와 모서리 상세 키스톤이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전부 가능할 것 같음.

4. 완료
  - 이전 화면 (1대 70% 사용 램프)


  - 설치 후 화면 (2대 스택, 1대 100% 램프 + 1대 30% 램프)

    사진으로는 그렇게 달라보이지 않는데 밝아졌다는 느낌보다는 색상이 더 또렷해진 느낌이 더 강하다.

    6,000안시가 12,000안시로 탈바꿈되는 순간.

    -> 1대 램프가 오래되어서 실제 밝기는 약 10,000안시 수준인 듯.

 - 12,000안시(WUXGA) 사려면 약 1,700-2,000만인데 1/4 가격으로 해결. 물론 설치한 방송부원들의 인건비와 도면 제작 및

    관련 정보 수집 및 세팅 인건비는 제외.

 - 처음에는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으나 대만족.




5. 결론
  - 역시 돈주고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그러나 브라켓 제작부터 시작해서 리스크가 많아서 하려는 업체가 없을 듯)
  - 아시바가 너무 흔들려서 고소 공포증 있는 사람은 보험들고 올라갈 것.
  - 가끔식 세팅 정렬 필요
  - 켜고 끌때 귀찮음.
  - 엄청나게 비용은 절약됨.
  - 해당 방법에 의구심을 가졌단 사람들 (본인 포함) 밝기 및 선명도에 대하여 대만족.

  - 초기 설치시 제대로 브라켓 천장에 설치해서 2대 설치를 했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됨.

    (아니면 1대 설치해도 스택 브라켓으로 천정에 미리 설치하면 천천히 예산 모아서 프로젝터 동일 모델 한대 더 구입하면

     추후 밝기 2배 가능)

  - LED 스크린으로 바꾸려다 예산 절감. 눈도 안부시고 딱 좋음!





스택킹 이후로 심심하면 해야 되는 촛점 맞추기.

https://onairit.tistory.com/95?category=7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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